2014년 3월 30일 일요일
2014 Maserati Ghibli Car Video Review and Road Test
The Italians build some beautiful cars don't they? Problem is they are not that affordable! Companies like Ferrari and Maserati make some stunning cars that deliver world class performance. For 2014 Maserati has inched closer to what your wallet can afford with the Ghibli which is an excellent value proposition. The 2014 Maserati Ghibli starts at $65,600.
See More on the 2014 Maserati Ghibli
http://www.autobytel.com/maserati/ghi...
As with any Maserati you are expecting something that is very visually appealing to the eye. The Ghibli certainly checks that box with the aggressive front end, tucked reverse grille, and sharp headlights. The aluminum multi-spoke wheels are gorgeous. The Ghibli is essentially a shorter version of the Quattroporte sedan. Out back is the familiar rear end with a dual exhaust system.
Under the hood there are 2 engine options. The Ghibli S 3.0 liter twin-turbo V6 makes 410 horsepower and is paired with an 8-speed automatic transmission. 0-60 MPH goes by in 4.8 seconds and the sound is incredible. The engine was designed by Maserati but built by Ferrari.
Maserati in 50th Anniversary 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 - GranTur...
An unusual Maserati Corse pit stop! A stunning Heidi Klum walks out of a GranTurismo MC Trofeo in style...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Aston Martin Racing - 2014 Season Preparation
Aston Martin Racing prepare to embark on their largest race programme to date...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KSF 스피드레이스에 도전하는 무한도전을 통해 자동차경주 용어에 대해알아보자
무도팀이 지난주에 직접 서킷을 돌면 랩타임도 체크하고 여러 카레이싱 기본을 배웠다
예능인만큼 웃으면서 볼 수 있어서 자동차경주가 좀더 쉽게 다가왔다
그래서
들어본긴 했지만 딱 무슨의미인지는 몰랐던 몇가지 용어들을 알아보련다
우선
서킷을 돈다고 하는데~
서킷은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의 경주용 도로로, 인위적으로 어렵고 쉬운 코스등을 배합하여 만든 도로다
물론 송도나 모나코처럼 일반도로를 수정하여 경주용도로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즉 경주용도로를 서킷이라고 부른다
지난주에 랩타임을 재본다고 무도팀이 각자 한바퀴를 돌았다
이때 랩타임이란 코스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린 시간, 정확히 말하면 컨트롤 라인(서킷위에 체크박스가 되어 있는 곳)을 떠나 컨트롤 라인을 다시 지날 때까지의 시간이다
한바퀴돌고 피트인한 후 다들 후덜덜한 모습들ㅋㅋㅋ
피트란 경기중에 보시면 차들이 들어와서 연료도 넣고 바퀴도 바퀴는 곳이 바로 피트입니다
이런 피트에 들어오면 피트인~ 나가면 피트아웃~ㅎ
이곳에서는 상황에 따라 여러대의 차가 피트인하게 되고, 연료를 다루는등 위험이 존재하여
빠른 시간을 다투는 경기라도 피트인라인에서는 일정속도이상을 낼 수 없게 되어있다
그리고
자동차경주용 차량시트는 회전시 몸이 움직임을 최소화하기위해 몸을 감싸는 모양을 갖고 있다
이걸 버킷시트라고 부른다
안전벨트또한 3점식 벨트가 아닌 6점식 벨트를 쓴다
무도의 레이싱 도전~오늘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구나
예능인만큼 웃으면서 볼 수 있어서 자동차경주가 좀더 쉽게 다가왔다
그래서
들어본긴 했지만 딱 무슨의미인지는 몰랐던 몇가지 용어들을 알아보련다
우선
서킷을 돈다고 하는데~
서킷은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의 경주용 도로로, 인위적으로 어렵고 쉬운 코스등을 배합하여 만든 도로다
물론 송도나 모나코처럼 일반도로를 수정하여 경주용도로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즉 경주용도로를 서킷이라고 부른다
지난주에 랩타임을 재본다고 무도팀이 각자 한바퀴를 돌았다
이때 랩타임이란 코스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린 시간, 정확히 말하면 컨트롤 라인(서킷위에 체크박스가 되어 있는 곳)을 떠나 컨트롤 라인을 다시 지날 때까지의 시간이다
한바퀴돌고 피트인한 후 다들 후덜덜한 모습들ㅋㅋㅋ
피트란 경기중에 보시면 차들이 들어와서 연료도 넣고 바퀴도 바퀴는 곳이 바로 피트입니다
이런 피트에 들어오면 피트인~ 나가면 피트아웃~ㅎ
이곳에서는 상황에 따라 여러대의 차가 피트인하게 되고, 연료를 다루는등 위험이 존재하여
빠른 시간을 다투는 경기라도 피트인라인에서는 일정속도이상을 낼 수 없게 되어있다
그리고
자동차경주용 차량시트는 회전시 몸이 움직임을 최소화하기위해 몸을 감싸는 모양을 갖고 있다
이걸 버킷시트라고 부른다
안전벨트또한 3점식 벨트가 아닌 6점식 벨트를 쓴다
무도의 레이싱 도전~오늘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구나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ZF오토미션오일 선택에 있어서 고민이 되는 부분
ZF미션오일을 선택하여 사용할 때 문제되는 부분은
ZF사에서는 타오일을 사용하였을 때 AS를 해주진 않겠다는 점때문이다
즉, 정품오일(ZF LIFE GUARD)를 사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차량문제는 보상수리불가 라는 점이다
심지어 독일 ZF사에서 승인한 제품도 마찬가지이다 순정이 아니니깐...
그래서 소비자도 문제이지만 판매자인 나또한 타오일을 선듯 추천하기다 매우 조심스럽다
특히 수입차량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아직까지 오토미션오일의 선택이 잘못되어서 미션이 고장났다는 사례를 문서를 통해 본적은 없다만
확실하지 않으면 사용을 권할 수는 없는 법이다
zf미션오일의 규격은 여러가가지 규격명으로 불리고 있다
즉 같은 오일일수도 있지만 ZF사의 품명,오토미션오일을 만들어 zf에 납품하는 생산자가 부르는 품명이 다르고
zf가 장착된 차량메이커에서 부르는 품명이 또한 다르다
그래서 매우 혼란스럽고 호환여부가 복잡하게 얽혀버린것이다
ZF미션에 들어가는 오일분류표
zf사의 오토미션오일
LT 71141 ㅡ ZF오토미션오일규격
List of lubricants TE-ML 11
그분류표상의 오토미션오일이 ZF LIFE GUARD라는 순정상표가 있다
이 상표는 다시 그 품번을 갖는다
ZF Friedrichshafen AG / List of lubricants TE-ML 11, edition 08.07.2013
즉 미션에 맞는 라이프가드를 선택사용하면 되고
ZF가 장착된 완성차의 경우 그 완성차제조사의 오일 품번을 보여준다
즉 라이프가드5 의 경우
각 제조사별로 부르는 품번은 매우 다양하다
예를들면 위 열거된 품번은 다 라이프가드5의 다른 이름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완성차에 들어가는 미션오일을 만드는 오일제조사는 ZF에 오일을 납품하는 회사와 같은수도 다를수도 있다
그리하여 또 완성차용 ZF미션오일을 만드는 오일제조사의 ZF오토미션오일의 품명이 또 각각 다르다;;;
이렇게 부르는 이름이 다양하다보니 정신이 없을 정도다ㅠㅜ
5HP18로 정리를 하자면
ZF TE ML 11B에 속하면 순정은 라이프가드5고 BMW의 오일품번은 8322 9407807이면 ESSO는 LT 71141이라 부른다
이것은 다시
ZF Oil Part Number Oil Type
0670 090 166 Esso ATF LT 711741
0670 090 148 Shell ATF LA 2634
한번 분류하여 복잡성을 부여하고 있다 ZF가 두 회사의 오일을 품번으로 또한번 복잡성을 부여한것,,,
라이프가드6의 경우 쉘은 품명으로 M1375.4라 부른다 ㅋ
몰라 ㅠㅜ 여튼 복잡해ㅋㅋㅋ
간단히 순정을 사용하면 되지만...
이것이 가격이 고가이니 고민이 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조차 순정ZF오토미션오일(라이프 가드)은 1리터에 35,000원 정도이다
수입차량들이 보통 6개정도를 들어간다고 해도 20만원이 넘는 금액이 오일구매가격이 된다
그렇지만 위에서 나열된 복잡함으로
순정(라이프가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입차량의 경우에는 더욱이!
울나라는 ZF코리아가 순정오일(라이프가드)를 수입하여 공급하였으나
금번 한국발보린에서 그 역활을 대신하기로 했다
다소 가격이 다운되었다고 보여진다
간단명료하게 순정을 사용하기에 조금 부담이 준것이다
ZF사에서는 타오일을 사용하였을 때 AS를 해주진 않겠다는 점때문이다
즉, 정품오일(ZF LIFE GUARD)를 사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차량문제는 보상수리불가 라는 점이다
심지어 독일 ZF사에서 승인한 제품도 마찬가지이다 순정이 아니니깐...
그래서 소비자도 문제이지만 판매자인 나또한 타오일을 선듯 추천하기다 매우 조심스럽다
특히 수입차량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아직까지 오토미션오일의 선택이 잘못되어서 미션이 고장났다는 사례를 문서를 통해 본적은 없다만
확실하지 않으면 사용을 권할 수는 없는 법이다
zf미션오일의 규격은 여러가가지 규격명으로 불리고 있다
즉 같은 오일일수도 있지만 ZF사의 품명,오토미션오일을 만들어 zf에 납품하는 생산자가 부르는 품명이 다르고
zf가 장착된 차량메이커에서 부르는 품명이 또한 다르다
그래서 매우 혼란스럽고 호환여부가 복잡하게 얽혀버린것이다
ZF미션에 들어가는 오일분류표
zf사의 오토미션오일
LT 71141 ㅡ ZF오토미션오일규격
List of lubricants TE-ML 11
앞서 몇번 포스트했지만
우선 ZF사에서 오토미션오일은 ZF사 자체오일분류표상 ZF TE ML 11이나 ZF TE ML 14에 속한다그분류표상의 오토미션오일이 ZF LIFE GUARD라는 순정상표가 있다
이 상표는 다시 그 품번을 갖는다
ZF순정상표명 | LIFE GUARD 5 | LIFE GUARD 6 | LIFE GUARD 8 |
품번(1리터) | S 671 090 170 | S 671 090 255 | S 671 090 312 |
품번(20리터) | S 671 090 172 | S 671 090 253 | S 671 090 311 |
품번(210리터) | S 671 090 171 | S 671 090 254 | S 671 090 310 |
ZF Friedrichshafen AG / List of lubricants TE-ML 11, edition 08.07.2013
Product groups(아래는 ZF미션명) | Approved lubricants for service fills(사용가능한 오일) |
3HP22, 3HP22Q, 4HP14Q,
4HP18FL (1), 4HP18FLA (2), 4HP18FLE (1),
4HP18Q, 4HP18QE,
4HP22, 4HP22EH, 4HP22HL (3),
4HP24, 4HP24A (2)
(3단~4단)
| Automatic Transmission Fluid (ATF) according to lubricant classes 11A / 11B
or
Automatic Transmission Fluid (ATF) based on mineral base fluids according to
former Dexron-II / Dexron-III specification by General Motors.
=> without listing
덱스론2나 3를 사용
|
5HP18 | According to marking:
1. Transmissions with black type plate
Automatic Transmission Fluid (ATF) according to lubricant class 11B
=> Refer to the following pages for approved commercial products
2. Transmissions with green type plate or with green label on the oil pan.
ZF Lifeguardfluid 5 (ZF No. S671 090 170)
=> BMW Oil No. 8322 9407807
ATF according to lubricant class 11B are not permitted (exception: ZF Lifeguardfluid 5)
11B분류상의 오일은 사용안됨 단, 라이프가드5는 가능
Warning: use of incorrect lubricant can cause transmission failure
미션이나 오일팬에 그린라벨로 붙은 5HP18미션에는
라이프가드5를 사용
BMW의 오일품번은 8322 9407807
다른 오일을 사용하면 미션고장이 날 수 있다.
|
5HP30 | According to spare part number of vehicle manufacturer:
ZF Lifeguardfluid 5 (ZF No. S671 090 170)
=> BMW Oil No. 8322 9407807
=> Rolls Royce Oil No. PL 31493PA
라이프가드5를 사용
BMW 오일품번은 8322 9407807
롤스로이스 오일품번은 PL 31493PA
|
4HP20,
5HP19, 5HP19FL (1), 5HP19FLA (2),
5HP19HL (1), 5HP19HLA (2),
5HP24, 5HP24A (2)
| According to spare part number of vehicle manufacturer:
ZF Lifeguardfluid 5 (ZF No. S671 090 170)
=> Audi / VW Oil No. G 052162 A1 / A2 / A6
=> BMW Oil No. 8322 9407807
=> Citroen Oil No. Z 000169756
=> Jaguar Oil No. JLM 20238
=> Mercedes Benz Oil No. A 0019892203
=> Peugeot Oil No. Z 000169756
=> Porsche Oil No. 999.917.547.00
라이프가드5를 사용
그리고 완성차제조사별 오일 품번을 보여주고 있다
|
6HP19,
6HP19A (2) - MPL-dependent (main parts list)
6HP19X - not for Audi Q7,
6HP21, 6HP21X, 6HP26, 6HP26X,
6HP26A61 - not for vehicles equipped with Audi
W12-engine (2),
6HP28, 6HP28X, 6HP28A61,
6HP32, 6HP32A (2), 6HP32X
| According to spare part number of vehicle manufacturer:
ZF Lifeguardfluid 6 (ZF No. S671 090 255)
=> AML Oil No. 4G4319A509/AA/S
=> Audi /VW Oil No. G 055005 A1 / A2 / A6
=> Bentley Oil No. PY112995PA
=> BMW Oil No. 8322 0142516
=> Hyundai Oil No. 040000C90SG
=> Jaguar Oil No. Jaguar Fluid 8432
=> Land Rover Oil No. TYK500050
=> Maserati Oil No. 231603
라이프가드6를 사용
그리고 완성차제조사별 오일품번을 보여주고 있다.
|
6HP26A61 - for vehicles with Audi W12-engine
(2)
| According to spare part number of vehicle manufacturer:
ZF Lifeguardfluid 6 Plus (ZF No. S671 090 281)
=> Audi / VW Oil No. G 055162 A1 / A2 / A6
라이프가드6를 사용
아우디 폭스바겐의 오일 품번은 G 055162 A1 / A2 / A6
|
6HP19A (2) - MPL-dependent (main parts list)
6HP19X - for Audi Q7,
6HP28AF (2)
8HP45, 8HP45X, 8HP55A (2), 8HP70,
8HP70X, 8HP90, 8HP90A (2)
9HP48
| According to spare part number of vehicle manufacturer:
ZF Lifeguardfluid 8 (ZF No. S671 090 312)
=> Audi / VW Oil No. G 060162 A1 / A2 / A6 ATF
=> BMW Oil No. 8322 2152426
=> Jaguar Oil No. 02JDE 26444
=> Land Rover Oil No. LR023288
=> Chrysler Oil No. 68157995AA
라이프가드8을 사용
그리고 완성차제조사별 오일품번을 보여주고 있다.
|
Note:
Additives of any kind added later to the oil change the oil in a manner that is unpredictable, and they are therefore not permitted. No
liability of any kind will be accepted by ZF for any damage resulting from the use of such additives.
Maintenance recommendations ZF automatic transmissions즉 미션에 맞는 라이프가드를 선택사용하면 되고
ZF가 장착된 완성차의 경우 그 완성차제조사의 오일 품번을 보여준다
즉 라이프가드5 의 경우
각 제조사별로 부르는 품번은 매우 다양하다
=> Audi / VW Oil No. G 052162 A1 / A2 / A6
=> BMW Oil No. 8322 9407807
=> Citroen Oil No. Z 000169756
=> Jaguar Oil No. JLM 20238
=> Mercedes Benz Oil No. A 0019892203
=> Peugeot Oil No. Z 000169756
=> Porsche Oil No. 999.917.547.00
예를들면 위 열거된 품번은 다 라이프가드5의 다른 이름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완성차에 들어가는 미션오일을 만드는 오일제조사는 ZF에 오일을 납품하는 회사와 같은수도 다를수도 있다
그리하여 또 완성차용 ZF미션오일을 만드는 오일제조사의 ZF오토미션오일의 품명이 또 각각 다르다;;;
ZF미션 | ZF순정오일명 | 완성차오일품번 | 오일제조사품명 |
5HP18 | 라이프가드5 | BMW Oil No. 8322 9407807 | LT 71141 |
5HP30(ZAB824) | 라이프가드5 | BMW Oil No. 8322 9407765 | LA 2634 |
4HP20,5HP19FL,5HP19FLA (1), 5HP19HL,5HP19HLA (1) 5HP24, 5HP24A (1) | 라이프가드5 | BMW Oil No. 8322 9407807 Audi / VW Oil No. G 052162 A1
Citroen Oil No. Z 000169756
Jaguar Oil No. JLM 20238
Mercedes Benz Oil No. A 0019892203
Peugeot Oil No. Z 000169756
Porsche Oil No. 999.917.547.00
| LT 71141 |
이렇게 부르는 이름이 다양하다보니 정신이 없을 정도다ㅠㅜ
5HP18로 정리를 하자면
ZF TE ML 11B에 속하면 순정은 라이프가드5고 BMW의 오일품번은 8322 9407807이면 ESSO는 LT 71141이라 부른다
이것은 다시
ZF Oil Part Number Oil Type
0670 090 166 Esso ATF LT 711741
0670 090 148 Shell ATF LA 2634
한번 분류하여 복잡성을 부여하고 있다 ZF가 두 회사의 오일을 품번으로 또한번 복잡성을 부여한것,,,
라이프가드6의 경우 쉘은 품명으로 M1375.4라 부른다 ㅋ
3/4-speed automatic transmissions:
ZF 3 and 4-speed automatic transmissions must be filled with approved ATF oils according to ZF list of lubricants TE-ML 11, lubricant
class 11A / 11B or with mineral ATF oils according to the former Specification Dexron II / Dexron III by General Motors. For oil-change
intervals consult the vehicle manufacturer's specifications.
|
5-, 6- and 8-speed as well as 4HP20 automatic transmissions:
ZF 5-, 6- and 8-speed as well as the ZF 4HP20 automatic transmissions are filled maintenance-free with specially developed partially synthetic ATF oils. Maintenance-free fills are intended for normal operating conditions. Especially driving at very high operating temperatures can result in accelerated aging or increased wear of ATF oils. It is ecommended, in the event of severe operating
conditions, such as:
- frequent highway driving in top speed range,
- offensive, sporty driving style,
- frequent trailer operation,
being above average, oil purification (oil change) on automatic transmissions is recommended between 80,000 km and 120,000 km, or 8 years, depending on the load.
In each case, only released ATF oil may be used for oil changes. And oil changes must be performed in accordance with the relevant specifications.
|
The exception is the ZF 5HP18 automatic transmission which must be fill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version. |
The released ATF oils in each case are specified in the ZF Lubricants List TE-ML 11. |
몰라 ㅠㅜ 여튼 복잡해ㅋㅋㅋ
간단히 순정을 사용하면 되지만...
이것이 가격이 고가이니 고민이 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조차 순정ZF오토미션오일(라이프 가드)은 1리터에 35,000원 정도이다
수입차량들이 보통 6개정도를 들어간다고 해도 20만원이 넘는 금액이 오일구매가격이 된다
그렇지만 위에서 나열된 복잡함으로
순정(라이프가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입차량의 경우에는 더욱이!
울나라는 ZF코리아가 순정오일(라이프가드)를 수입하여 공급하였으나
금번 한국발보린에서 그 역활을 대신하기로 했다
다소 가격이 다운되었다고 보여진다
간단명료하게 순정을 사용하기에 조금 부담이 준것이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The new Boxster GTS - freedom behind the wheel
The new Boxster GTS displays an insatiable desire for acceleration and it's evident at the very first glance. Need any proof? Take a look now.
*Combined fuel consumption in accordance with EU 6: 9.0 - 8.2 l/100km, CO2 emission 211-190 g/km
포르쉐 뉴박스터 GTS
붉은색도 잘 어울리는군요
gts다운 모습의 동영상~
프로이트와 융 그리고 한 여인 사비나 슈필라인, 그들의 이야기 데인저러스 메소드(A Dangerous Method, 2011)
대학시절 고전문학을 가르치는 전공교수님께서 프로이트와 융의 정신분석학 혹은 분석심리학을 응용하셔서
어떤 고전문학작품의 작가의 정신적배경 혹은 그 시대의 정신적배경을 설명해준적이 있다
상당히 새롭게 느껴졌던 강의였고
그 이후로 심리학을 교양강목으로 신청하여 심리학수업을 배웠다
물론 심리학수강의 가장 큰 목적은 내 시간에 맞는 것중의 하나였지만ㅋ
그래도 융과 프로이트가 궁금했던것도 이유중 하나였다
프로이트와 융을 사제지간으로 잘못알고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프로이트를 만날때 이미 융 또한 프로이트만큼의 명성을 이미 얻은 학자였다
우리가 아는 콤플렉스란 단어를 고안한 학자가 융이다
물론 콤플렉스가 지금처럼 열등감이라기 보단, 다양한 생각의 집합으로 열등감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융과 프로이트는 서로 대등한 학자로써 교우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고 융은 자신의 생각과 많은 부분이 통한다고 느끼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두 학자의 생각에 있어서의 차이는
성에 대한 것이다(SEX)
프로이트는 무의식과 의식의 충돌에 있어서 가장 큰, (어쩌면 유일한) 의미는 성에 의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한다
그렇지만 융은 성은 그 충돌은 성에 의해서도 이루어질뿐만아니라 집단적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뭐 잠깐 공부했던것이라 이 설명이 맞는지.. 모르겠다만 요렇게 기억난다...)
여튼 이런 프로이트와 융의 사이에는 융의 환자였던 사비나 슈필라인이라는 여성이 존재한다
이 여성은 후에 러시아의 심리학자가 된다(영화는 그전까지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영화는 융과 사비나 슈필라인의 사이를 보여주며
또 융과 프로이트와의 관계를 보여준다
이 영화의 여주인공은 '오만과 편견' '캐리비언의 해적''러브액츄얼리' 등으로 친숙한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가 연기한다
초반 환자로 등장하여 펼치는 연기는 귀엽고 사랑스런 그녀가 아니어서 꽤나 당혹스럽지만..
연기를 잘하는 배우임에는 틀림없다.
(엉뚱하게도 나탈리포트만과 키이라 나이트릴가 내눈에는 쌍둥이처럼 보인다 ㅠㅜ)
프로이트역은 비고 모텐슨(반지의 제왕의 아라곤)이,융 역에는 마이클 패스벤터(노예12년의 엡스역:두번째 주인이었죠 여흑인노예와 쌈싱한 관계)이 맡았다
이 영화는 사실 영화적인 면보다는
융과 프로이트에 대해 기본상식이라도 얻을 맘으로 본 영화였다
하지만 의외의 여인이 등장으로 시작하는 영화라 다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듯 했지만
이야기는 사실에 충실하게 잔잔한 영상으로 이어진다
융과 사비나의 관계가 진짜 저랬을까 할 정도의 표현이 있는데 뭐 그냥 영화적 해석으로 이해하면 될듯하고
아쉬운 점은 융의 부인인 엠마융도 프로이트와 서신을 주고받고 정신분석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화에서는 남편을 사랑하는 사모님의 모습으로만 비춰져,그점이 아쉬었다
융은 특이하게 예몽 비스무리한 것을 자주 꾸었다고 하는데
영화에서도 1차세계대전을 예견하듯 꿈이야기를 사비나에게 들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프로이트와의 관계단절도 꿈이야기를 통해 비춰준다.
그래서 인지 융은 과학적인 틀에서만 연구를 하지않고
미신이나 연금술 심지어는 UFO에 대한 것까지..다양한 관심을 갖은 학자라 불러도 좋을듯,
영화에서도 그는 프로이트와 그런부분에서 의견충돌을 보인다
이런 부분은 나도 이해가 되고 융을 지지하지만 영화에서
프로이트의 대사에서 프로이트가 왜 과학적 틀에서 이야기를 해야만 하는지가 나온다(반 프로이트진영의 공세를 피하기위함)
배우들의 연기는 과장됨이 없이 훌륭했다
키이라 나이틀리의 연기는 그 중에서도 빛났다
제목처럼 뭔가 거대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는 않지만
영화는 부지런하게 이야기를 이어가고 배우들도 참 좋았다
개인적으로 심리학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본다면 더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결론
융은 사비나를 환자로 받아들인다
단어분석을 통해 그녀를 치료하면서 그녀는 연구의 중요한 동반자가 되고
사랑의 상대가 된다
프로이트와의 교류는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사비나는 융과의 결별로 프로이트의 제자(환자였나?)가 된다
사비나는 융과 프로이트의 교류의 다리역활을 해주지는 못했다
심리학의 대가 융의 사랑이야기.
대체로 내용보다는 연기가 눈에 더 들어온 영화.
영화는 끝에 그들이 어떻게 살고 죽었는지를 친절하게도 자막으로 간단히나마 설명해준다
구글링의 번거로움을 피하게 해줘서 이것도 좋다ㅎㅎ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MV] Bro "그런 남자" - 그런 남자
Artist : Bro
Title Song : 그런 남자
Album Title : 그런 남자
Release : 21-03-2014
DOWNLOAD ALBUM : http://bit.ly/1r36KKQ
매력적인 목소리로 그동안 역차별에 지친 남성들을 대변한다!
이제껏 어디에도 없었던 반전있는 뮤직! 신인 가수 Bro!
아직은 낯선 이름이지만 그야말로 혜성처럼 나타난 이 출중한 가창력의 남자 Bro, 그는 자신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임에 있어 흔한 사랑 노래로 채우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그동안 대중들이 들어왔던 대부분의 노래가 남녀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애절함이나 행복함으로 묘사했다면, 이번에 발매된 신인가수 Bro의 [그런 남자]는 공식에서 한발 비껴나, 많은 남성들이 목구멍을 넘어서기 직전까지 간신히 참아왔던 말들을 당돌하게 담아냈다. 그것도 무려 발라드라는, 지극히 익숙하고 예의 바른 장르로 방심하던 찰나에 돌직구를 던진 것이다.
[그런 남자]는 일반적이라 할 수는 없는 특정한 상황 속의 여성을 비판하는 내용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재미와 감동, 그리고 메시지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특히 스마트폰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해 만든 기발한 뮤직비디오는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훔쳐보는 느낌으로 제작되어 별다른 특수효과 없이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 문제작에 어떠한 판결을 내릴 것인가는 전적으로 대중에게 달린 것이지만, 침체된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을지, 이 용감한 아티스트가 과연 앞으로도 당돌한 호기로움을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Danal Entertainment
KSF 2014년 송도 street cirtcuit
2014 KSF(코리아 스피트 페스티벌)에서 송도에서 그것도 트랙이 아닌 일반도로에서 경주가 열린단다
무한도전 재방을 보다가 알게된 사실ㅋ
이야 이거 증말 재밌겠다
예전에 F1서킷을 달리는 무한도전을 보고 부러워서 미추어버릴뻔했던 기억이ㅋㅋ
그때 유재석이 꽤나 잘 탔었지 아마
난 덩치가 있어서 절대 F1 머신에 들어가지도 못할거얌ㅠㅜ
우선 송도의 일반도로에서 즉 시가지서킷,스트리트트랙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장소에서
경기를 한다능 것이 관심이 팍 간다
모나코처럼 멋진 시내를 보여주면 좋겠지만 슬쩍 찾아본 자료를 보니 그건 아닌듯하고
그래도 FIA(국제자동차연맹)에 맞는 규정 서킷이라한다________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사실 자동차경주라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없는 이유중에서 가장 큰 것은 낯설음일것이다
모르니깐 어떻게하는지도, 참여방법도 심지어 구경이 가능한지도 모를정도이니깐
여기에 무한도전팀이 참여한다면, 참으로 홍보나 일반인들의 관심은 엄청 늘것이다
농구를 못해도 구경하고 야구를 몰라도 경기장에 간다
그것은 단지 치고 달리는 모습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문화를 즐기기 위함도 있다
성급한 감이 있지만 이번 기회에 모터스포츠가 좀더 친숙해지길 성큼성큼바란다
무한도전을 실은 몇년간 거의 보질 않았는데
이젠 벌써 토요일이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유일한 토요일의 즐거움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드라이브 그리고 epl이었는데ㅋ
마지막황제의 감독 베르나르도 베를로루치의 [몽상가들]
마지막황제라는 영화를 꽤나 오래전 보았었다
나름 재미도 있고 이야기도 좋았고,,, 뭐 그런 기억으로 남아있는 영화
그리고 그 영화의 감독이 베르나르도 베를로루치이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영화의 감독이기도하다
영화선택에 있어서 감독이 누구냐도 역시 중요한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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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들을 보았다
친구의 추천이 있었다
이 친구는 늘 이런식의 영화를 좋아한다
일상적인 이야기속에 파격적인 일탈과 다소 공격적인 구성을 좋아한다ㅋㅋㅋ
아마도 그 친구의 몸속에는 일상에서 탈출하고픈 욕망과 그것을 막고 있는 현실의 충돌이 오래 지속되었는지도 모를일.
이 영화는 조금 특이하다
영화속 주인공은 늘 영화이야기를 주로한다
'아 나도 저 영화기억나...'
그런 동감을 몇번씩 나오게 만든다.그리고 오래된 영화음악들도 역시 좋았고~
주인공은 세명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남자는 미국에서 온 잘생긴 녀석이고
이 남자는 이란성쌍둥이인 나머지둘을 만나고..
그러면서 다소 솔직한 몸짓의 영상이 이루어진다.
굳이 저런 장면이 왜 필요할까?하면서도 뭐 나쁜진 않아ㅋㅋ
이란성쌍둥이 둘은 시인인 아버지의 저택에서 벗어나는 일이 별루없다
연애 또한 둘만으로 충분한 사이...
일부러 인식하지 않는 둘을 바라보며 미국유학생은 그래도 처음에는 둘사이로 잘 섞여들어간다
청춘이니깐 그정도의 뒤틀림은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하지만 세명이 이루어내는 비현실적일수 있는 장면들은 다소 불편함을 준다
그런 불편함이 쌓여갈무렵 역시나 얼굴만 잘생긴줄 알았던 미국청년이 폭발하기 시작한다
이건은 아니야~ 라고
뭐 이딴식의 줄거리가 이어지는 다소 난해한 영화
그렇지만 하나도 지루하지 않은 영화
바깥세상에 굳이 관심을 두지 않고 부모의 저택에 머룰려는 쌍둥이
그들은 어른스럽지(세상과 끼어맞추는) 못한 행동들은
바깥세상의 혼란스럼움에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들의 저택세상이 완벽하지도 않고,
그들을 바라보는 미국청년의 시선은 호기심과 편견사이에서...
관객인 나처럼 혼란스러울 밖에 없다.
그리고 두 쌍둥이의 바깥세상으로의 발걸음은
흔들리고 불안하다
또한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완전 재밌지는 않지만
뭐 헐리웃 오락영화는 아님을 인정하고 본다면
꽤나 흥미로운 영화다.
요약
가족영화아님
야한게 아니라 완전 생솔직함이 한국인인 나에게 주는 당혹함과 왠일이야ㅋ
쌍둥이의 유아성과 그로부터의 벗어남
그걸 바라보는 어른이 되어가는 미국청년
그래도 결코 지루하지 않은 영화
나름 재미도 있고 이야기도 좋았고,,, 뭐 그런 기억으로 남아있는 영화
그리고 그 영화의 감독이 베르나르도 베를로루치이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영화의 감독이기도하다
영화선택에 있어서 감독이 누구냐도 역시 중요한 한가지.
몽상가들을 보았다
친구의 추천이 있었다
이 친구는 늘 이런식의 영화를 좋아한다
일상적인 이야기속에 파격적인 일탈과 다소 공격적인 구성을 좋아한다ㅋㅋㅋ
아마도 그 친구의 몸속에는 일상에서 탈출하고픈 욕망과 그것을 막고 있는 현실의 충돌이 오래 지속되었는지도 모를일.
이 영화는 조금 특이하다
영화속 주인공은 늘 영화이야기를 주로한다
'아 나도 저 영화기억나...'
그런 동감을 몇번씩 나오게 만든다.그리고 오래된 영화음악들도 역시 좋았고~
주인공은 세명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남자는 미국에서 온 잘생긴 녀석이고
이 남자는 이란성쌍둥이인 나머지둘을 만나고..
그러면서 다소 솔직한 몸짓의 영상이 이루어진다.
굳이 저런 장면이 왜 필요할까?하면서도 뭐 나쁜진 않아ㅋㅋ
이란성쌍둥이 둘은 시인인 아버지의 저택에서 벗어나는 일이 별루없다
연애 또한 둘만으로 충분한 사이...
일부러 인식하지 않는 둘을 바라보며 미국유학생은 그래도 처음에는 둘사이로 잘 섞여들어간다
청춘이니깐 그정도의 뒤틀림은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하지만 세명이 이루어내는 비현실적일수 있는 장면들은 다소 불편함을 준다
그런 불편함이 쌓여갈무렵 역시나 얼굴만 잘생긴줄 알았던 미국청년이 폭발하기 시작한다
이건은 아니야~ 라고
뭐 이딴식의 줄거리가 이어지는 다소 난해한 영화
그렇지만 하나도 지루하지 않은 영화
바깥세상에 굳이 관심을 두지 않고 부모의 저택에 머룰려는 쌍둥이
그들은 어른스럽지(세상과 끼어맞추는) 못한 행동들은
바깥세상의 혼란스럼움에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들의 저택세상이 완벽하지도 않고,
그들을 바라보는 미국청년의 시선은 호기심과 편견사이에서...
관객인 나처럼 혼란스러울 밖에 없다.
그리고 두 쌍둥이의 바깥세상으로의 발걸음은
흔들리고 불안하다
또한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완전 재밌지는 않지만
뭐 헐리웃 오락영화는 아님을 인정하고 본다면
꽤나 흥미로운 영화다.
요약
가족영화아님
야한게 아니라 완전 생솔직함이 한국인인 나에게 주는 당혹함과 왠일이야ㅋ
쌍둥이의 유아성과 그로부터의 벗어남
그걸 바라보는 어른이 되어가는 미국청년
그래도 결코 지루하지 않은 영화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2015 Hyundai Genesis | Blind Test Drive | "The Stop" 제네시스 눈감도 가도 된다?
제네시스 앞문을 가리고 달려보는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ㅎ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The Committee.
One committee and one clear assignment: to reformulate three letters to a sports car concept, that has always caused a stir among enthusiasts. The outcome? Learn more in this video
gts
그랑투리스모 스포츠카
초장거리와 스포츠주행 모두 어울리는 차
뭐 그쯤
(GT는 그랜드투어링,그란투리스모,)
BMW M5. FINALLY UNCHAINED.
A BMW M5 with Competition Package on a special mission. It needs all its breathtaking power and precision for that ultimate adrenaline kick.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아우디 R8 Coupe V10 2012 (audi R8 coupe V10 2012)
아우디 R8 Coupe V10 2012 (audi R8 coupe V10 2012)
슈퍼카라 불리는 자동차들은 왠지 '가엽다'는 생각이 든다.
엄청난 유지비-연료비 뿐 아니라 각종 소모품 비용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보증 기간이 끝나거나... 특정 소모품을 교체할 시기가 오면 차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직은 현역이라고 생각하는 슈퍼카들 중에 최고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차는 아우디 R8일 것이다.
중고가 1억 초반이면 구입할 수 있으니...
사실 듀얼 클러치는 밋밋해서 재미가 없고. 역시 듀얼클러치 직전 모델인 이녀석이.. ㅎㅎ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Dues - The all-new Audi A3 is here.
There are no shortcuts to greatness. The Audi A3 celebrates fearless individuals who have refused to compromise, whether they are athletes, entertainers, or Audi engineers.
The A3 defies all other cars in its class, with available signature Audi features including LED lighting, quattro® all-wheel drive, 4G LTE connectivity, and MMI® touch with handwriting-recognition technology. Because why settle for the middle ground when you can boldly power over it?
The all-new Audi A3 is here. Luxury without compromise starts at $29,900.*
국내에서는
뉴 아우디 A3 세단의 트림별 시판 가격은 2.0 TDI 3,750만원/ 2.0 TDI 다이내믹 4,090만원 등으로 예상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전자식브레이크시스템과 ATE Original SL6 DOT4(Class6)[1리터]/ESP/TCS/ABS/브레이크오일
esp란 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이다
전자 안전 장치정도로 해석되고
이 말을 좀더 멋지게 풀자면 전자식 능동 안전장치,전자제어장치 정도이다
벤츠와 보쉬가 처음 함께 개발한 것으로
운전자의 핸들움직음을 초당25회에 걸쳐 파악하고
이런 움직임에 맞게 각 바퀴를 따로따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코너를 돈다거나 할때에 바깥바퀴와 안쪽바퀴의 회전수가 달라야 미끄러지지 않고
부드러운 코너링이 가능할 것이다
이와 같이 차량이 좌우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수단이다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과 실제차량의 방향이 같도록 능동적으로 방향을 조정한다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는 개념으로 능동적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벤츠에서는 esp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보통 이런 방식의 대명사정도이다.
TCS(traction control system)눈길, 빗길 따위의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차량을 출발하거나 가속할때 과잉의 구동력이 발생하여 타이어가 공회전하지 않도록 차량의 구동력을 제어하는 시스템
VDC(vehicle dynamic control)운전자가 별도로 제동을 가하지 않더라도, 차량 스스로 미끄럼을 감지해 각각의 바퀴 브레이크 압력과 엔진 출력을 제어하는 장치
EBD(electronic brake force distribution)승차인원이나 적재하중에 맞추어 앞뒤 바퀴에 적절한 제동력을 자동으로 배분함으로써 안정된 브레이크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전자식 제동력 분배 시스템등도 같은 개념의 방식이다
이와 같은 전자식능동제어브레이크시스템에서 브레이크오일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초당 수십번에 달하는 전자명령을 수행하기위해서
브레이크오일은 빠른 응답성을 요구하며
이것은 브레이크오일의 흐름이 빨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전자제어방식의 브레이크시스템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도 얇은 수많은 구멍이나 배관으로 이루어져있다
따라서 브레이크오일(액)은 흐름이 빨라야함과 더불어 날씬한(얇은) 몸체를 갖어야 함이다.
위 그래프는 ATE Original SL6 DOT4 브레이크오일(액)과 일반 DPT4,DPT5.1를 비교한것으로
그 반응속도의 빠름을 쉽게 비교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끓는점의 높음만으로는 전자식브레이크시스템하에서의 브레이크오일(액)을 선택하는것은
옳은 선택이 될수 없음을 보여준다.
[가운데 확대된 제품이 SL6]
위 ATE 브레이크오일들을 비교한 사진에서 보듯이
같은 온도하에서 SL6의 점도는 700으로 타제품들의 점도보다 수배정도 낮음을 알 수 있다
점도가 묽다는(작다)는 것은,,점도에 의한 저항이 작고 그만큼 빨리 흘러간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자식브레이크시스템하에서 요구하는 얇은 점도,빠른반응(응답성)에 적합함을 보여주고 있다
점도가 얇을뿐아니라 DOT4에서 요구하는 끓는점도 그 이상으로 높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DOT4의 규격상 끓는점(wet끓는점)은 230도(155도)이지만
ATE SL6는 265도(175도)이다
즉 점도는 묽고 얇아도 고온하에서 거의 dot5와 비슷한 성능을 갖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고급차는 물론 일반승용차들도 전자제어방식의 브레이크시스템을 장착하고 그 장착율도 올라가고 있다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능동적인 안정성때문이다
단순히 끓는점만 높다고 해서 전자식브레이크에 맞는 브레이크오일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ATE SL6처럼 점도가 묽으면서도 고온하에서의 성능이 유지되어야 할 것이다
요약:
전자식브레이크시스템하에서는
브레이크오일의 중요성은 크다
이때의 브레이크오일(액)은 얇은 점도와 빠른 응답성을 요구한다
ATE SL6의 경우
위와 같은 얇은 점도와 빠른 응답성을 갖추었으며
고온하에서의 성능도 매우 우수하다.
전자 안전 장치정도로 해석되고
이 말을 좀더 멋지게 풀자면 전자식 능동 안전장치,전자제어장치 정도이다
벤츠와 보쉬가 처음 함께 개발한 것으로
운전자의 핸들움직음을 초당25회에 걸쳐 파악하고
이런 움직임에 맞게 각 바퀴를 따로따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코너를 돈다거나 할때에 바깥바퀴와 안쪽바퀴의 회전수가 달라야 미끄러지지 않고
부드러운 코너링이 가능할 것이다
이와 같이 차량이 좌우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수단이다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과 실제차량의 방향이 같도록 능동적으로 방향을 조정한다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는 개념으로 능동적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벤츠에서는 esp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보통 이런 방식의 대명사정도이다.
TCS(traction control system)눈길, 빗길 따위의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차량을 출발하거나 가속할때 과잉의 구동력이 발생하여 타이어가 공회전하지 않도록 차량의 구동력을 제어하는 시스템
VDC(vehicle dynamic control)운전자가 별도로 제동을 가하지 않더라도, 차량 스스로 미끄럼을 감지해 각각의 바퀴 브레이크 압력과 엔진 출력을 제어하는 장치
EBD(electronic brake force distribution)승차인원이나 적재하중에 맞추어 앞뒤 바퀴에 적절한 제동력을 자동으로 배분함으로써 안정된 브레이크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전자식 제동력 분배 시스템등도 같은 개념의 방식이다
이와 같은 전자식능동제어브레이크시스템에서 브레이크오일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초당 수십번에 달하는 전자명령을 수행하기위해서
브레이크오일은 빠른 응답성을 요구하며
이것은 브레이크오일의 흐름이 빨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전자제어방식의 브레이크시스템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도 얇은 수많은 구멍이나 배관으로 이루어져있다
따라서 브레이크오일(액)은 흐름이 빨라야함과 더불어 날씬한(얇은) 몸체를 갖어야 함이다.
위 그래프는 ATE Original SL6 DOT4 브레이크오일(액)과 일반 DPT4,DPT5.1를 비교한것으로
그 반응속도의 빠름을 쉽게 비교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끓는점의 높음만으로는 전자식브레이크시스템하에서의 브레이크오일(액)을 선택하는것은
옳은 선택이 될수 없음을 보여준다.
[가운데 확대된 제품이 SL6]
위 ATE 브레이크오일들을 비교한 사진에서 보듯이
같은 온도하에서 SL6의 점도는 700으로 타제품들의 점도보다 수배정도 낮음을 알 수 있다
점도가 묽다는(작다)는 것은,,점도에 의한 저항이 작고 그만큼 빨리 흘러간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자식브레이크시스템하에서 요구하는 얇은 점도,빠른반응(응답성)에 적합함을 보여주고 있다
점도가 얇을뿐아니라 DOT4에서 요구하는 끓는점도 그 이상으로 높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DOT4의 규격상 끓는점(wet끓는점)은 230도(155도)이지만
ATE SL6는 265도(175도)이다
즉 점도는 묽고 얇아도 고온하에서 거의 dot5와 비슷한 성능을 갖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고급차는 물론 일반승용차들도 전자제어방식의 브레이크시스템을 장착하고 그 장착율도 올라가고 있다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능동적인 안정성때문이다
단순히 끓는점만 높다고 해서 전자식브레이크에 맞는 브레이크오일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ATE SL6처럼 점도가 묽으면서도 고온하에서의 성능이 유지되어야 할 것이다
요약:
전자식브레이크시스템하에서는
브레이크오일의 중요성은 크다
이때의 브레이크오일(액)은 얇은 점도와 빠른 응답성을 요구한다
ATE SL6의 경우
위와 같은 얇은 점도와 빠른 응답성을 갖추었으며
고온하에서의 성능도 매우 우수하다.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유럽산 eurol fluence dxs 5w30 자세히 들춰보기
유롤은 유럽 네덜란드에서 생산되는 오일브랜드다
네덜란드하면 오일과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네덜란드에서 생산되는 윤활유의 생산량은 생각보다 적지않다고 한다
그것은 벨기에도 마찬가지인듯
오늘은 유롤의 여러시리즈중
유롤 플루언스 DXS 5w30에 대해 알아보자
유롤의 여러오일중 이제품을 선택하여 알아보는 이유는
우선 가솔린,디젤과 더불어 dpf에도 사용되는 다목적오일이기때문
(참고로 어지간한 고급오일은 겸용이다. 품질이 떨어지면 전용오일이 되는 경우가 많다
즉 성능이 좋으면 겸용, 성능이 떨어지면 겸용이 어렵다)
두번째는 알맞은 점도다
5w30은 가솔린에 전통적으로 잘 맞는 점도이고
신형디젤에게 부각되고 있는 점도다
세번째는 그 승인규격의 안정성때문이며 이것은 아래에서 설명되겠다
제품명 fluence DXS 5w30 이 보이고
fully synthetic = 100%합성유
가솔린
디젤-dpf에 사용
api sn/cf
미국석유협회의 가솔린(S=스파크) 최신등급 sn
과 디젤규격(C=압축착화)cf규격
acea c3
유럽자동차제조사연합회의 매연저감장치용(dpf)에 사용승인규격
gm dexos2
제네럴모터스의 신 디젤규격
bmw LL 01/04
비엠의 롱라이프 엔진오일규격
vw 502.00/505.00/505.01
그리고 앞에 표기되지는 않고 뒷 라벨에 MB 229.31 & 229.51
이 제품은 벤츠로 부터 229.31과 229.51를 승인받았다(저~~기 아래 인증서 사진으로 첨부)
ACEA C3
GM Dexos 2
API SN/CF
BMW LL-01/LL-04
VW 502.00 / 505.00 / 505.01 (2005)
MB: 229.31 / 229.51
Ford M2C-917A
GM-LL-A-025 / B-25
ACEA A3/B4(07)
이것은 앞의 설명과 같고~
GM과 포드의 승인도 받았다 정도.
제조국은 네덜란드
제조사는 유롤....
외형은 이정도이다~ 용량이 보여서 좋고
디자인도 섹쉬할정도는 아니지만 단단한 멋이 보인다ㅋ
다음은 유롤제조사 홈피내용
Eurol® Fluence DXS 5W-30
Eurol ® 플루 언스 DXS 5W-30은 승용차와 가벼운 상업용 차량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용 완전 합성 엔진 오일입니다. 이 오일은 촉매 컨버터, 터보 엔진, 그을음 필터에 직접 분사 시스템을 갖춘 자동차에 사용할 수있다.
Eurol ® 플루 언스 DXS 5W-30, Eurol의 OPT 첨가물로 제조하여 길어진 드레인 간격으로 매우 높은 보호를 제공합니다. 특히 필터의 차단을 방지하기 위해 그을음 필터와 오펠,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의 유로 4 차량을 위해 추천합니다.
따라서 Eurol ® 플루 언스 DXS 5W-30은 낮은 황산 회분 또한 형광체 및 황, 낮은 수준 (이른바 Mid SAPS)이있다.
Eurol ® 플루 언스 DXS 5W-30은 또한 일반적인 드레인 간격 (최대 15.000 ㎞까지)와 아우디와 스코다 자동차 모든 폭스 시트에 적합합니다. 또한이 오일은 그을음 필터의 유무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메르세데스와 BMW 승용차와 경 상용차를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Eurol ® 플루 언스 DXS 5W-30은 아주 좋은 마모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수한 첨가제는 때로는 매우 긴 드레인 간격의 얼룩, 슬러지 및 보증금에서 엔진을 깨끗하게 유지하면서도 녹이나 산화로부터 보호.
Eurol ® 플루 언스 DXS 5W-30은 GM Dexos 2 reuirements을 충족 GM-LL-A-025 전용 B-025이 추처된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점도지수(VI=점도가 지속되는 정도는 수치화한것)가 170이다
모빌원 ESP Formula 5W-30의 점도지수(VI)는 164이다
점도지수에서 이정도면 무시할정도로 작은 수치가 아니다
점도지수가 높을때의 장점을 굳이 설명하자면
윤활성의 지속된다 가혹조건에서도 윤활성능을 유지한다
엔진보호에 탁월하다 내부마모에 강하다 등등
다음은 위에서 언급한 벤츠=Mercedes-Benz=MB[다임러(Daimler)와 벤츠(Benz)가 합병하여 다임러-벤츠(Daimler-Benz)]인증서
네덜란드하면 오일과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네덜란드에서 생산되는 윤활유의 생산량은 생각보다 적지않다고 한다
그것은 벨기에도 마찬가지인듯
오늘은 유롤의 여러시리즈중
유롤 플루언스 DXS 5w30에 대해 알아보자
유롤의 여러오일중 이제품을 선택하여 알아보는 이유는
우선 가솔린,디젤과 더불어 dpf에도 사용되는 다목적오일이기때문
(참고로 어지간한 고급오일은 겸용이다. 품질이 떨어지면 전용오일이 되는 경우가 많다
즉 성능이 좋으면 겸용, 성능이 떨어지면 겸용이 어렵다)
두번째는 알맞은 점도다
5w30은 가솔린에 전통적으로 잘 맞는 점도이고
신형디젤에게 부각되고 있는 점도다
세번째는 그 승인규격의 안정성때문이며 이것은 아래에서 설명되겠다
제품명 fluence DXS 5w30 이 보이고
fully synthetic = 100%합성유
가솔린
디젤-dpf에 사용
api sn/cf
미국석유협회의 가솔린(S=스파크) 최신등급 sn
과 디젤규격(C=압축착화)cf규격
acea c3
유럽자동차제조사연합회의 매연저감장치용(dpf)에 사용승인규격
gm dexos2
제네럴모터스의 신 디젤규격
bmw LL 01/04
비엠의 롱라이프 엔진오일규격
vw 502.00/505.00/505.01
VW(폭스바겐) 502.00(가솔린)/505.00(디젤) ACEA A2/A3, B2/B4 규격과 거의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2000년 이전 차량에서 요구되는 규격.
VW 502.00-2005 의 경우 2004년 기준 ACEA A3/B4 를 만족.
VW 505.01 FSI 터보 엔진, PD가 장착된 TDI 엔진같이 엔진 내부에 높은출력으로
기존 엔진보다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으로 인해 VW 505.01 은 엔진을 보호기능을 강화하고자 만들어진 규격
그리고 앞에 표기되지는 않고 뒷 라벨에 MB 229.31 & 229.51
이 제품은 벤츠로 부터 229.31과 229.51를 승인받았다(저~~기 아래 인증서 사진으로 첨부)

GM Dexos 2
API SN/CF
BMW LL-01/LL-04
VW 502.00 / 505.00 / 505.01 (2005)
MB: 229.31 / 229.51
Ford M2C-917A
GM-LL-A-025 / B-25
ACEA A3/B4(07)
이것은 앞의 설명과 같고~
GM과 포드의 승인도 받았다 정도.
제조국은 네덜란드
제조사는 유롤....
외형은 이정도이다~ 용량이 보여서 좋고
디자인도 섹쉬할정도는 아니지만 단단한 멋이 보인다ㅋ
다음은 유롤제조사 홈피내용
Eurol® Fluence DXS 5W-30
Fully synthetic long-life motor oil based on mid SAPS technology
Eurol® Fluence DXS 5W-30 is a fully synthetic motor oil for gasoline and diesel engines in passenger cars and light duty commercial vehicles. This oil can be used in cars equipped with catalytic converters, turbo charged engines, soot filters and direct injection systems.
Eurol® Fluence DXS 5W-30, manufactured with Eurol's OPT additives, offers an extremely high protection over prolonged drain intervals. Especially recommended for Euro-4 cars of Opel, Mercedes Benz and BMW with soot filters to prevent filter blocking.
Because of this, Eurol® Fluence DXS 5W-30 has low sulphated ash contents and also low levels of phosphor and sulphur (so called mid SAPS technology).
Eurol® Fluence DXS 5W-30 is also suitable for all Volkswagen Seat, Audi and Skoda cars with normal drain intervals (up to 15.000 km). Furthermore, this oil is an excellent choice for most Mercedes and BMW passenger cars and light duty commercial vehicles with or without a soot filter.
Eurol® Fluence DXS 5W-30 not only offers an extremely good wear protection but also protects against rust and oxidation, while special additives keep the engine clean from dirt, sludge and deposits during the sometimes extremely long drain intervals.
Eurol® Fluence DXS 5W-30 fulfills the reuirements of GM Dexos 2 and can also be used where GM-LL-A-025 en -B-025 are prescribed.
구글자동번역~
Mid SAPS 완전 합성 롱 라이프 엔진 오일Eurol ® 플루 언스 DXS 5W-30은 승용차와 가벼운 상업용 차량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용 완전 합성 엔진 오일입니다. 이 오일은 촉매 컨버터, 터보 엔진, 그을음 필터에 직접 분사 시스템을 갖춘 자동차에 사용할 수있다.
Eurol ® 플루 언스 DXS 5W-30, Eurol의 OPT 첨가물로 제조하여 길어진 드레인 간격으로 매우 높은 보호를 제공합니다. 특히 필터의 차단을 방지하기 위해 그을음 필터와 오펠,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의 유로 4 차량을 위해 추천합니다.
따라서 Eurol ® 플루 언스 DXS 5W-30은 낮은 황산 회분 또한 형광체 및 황, 낮은 수준 (이른바 Mid SAPS)이있다.
Eurol ® 플루 언스 DXS 5W-30은 또한 일반적인 드레인 간격 (최대 15.000 ㎞까지)와 아우디와 스코다 자동차 모든 폭스 시트에 적합합니다. 또한이 오일은 그을음 필터의 유무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메르세데스와 BMW 승용차와 경 상용차를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Eurol ® 플루 언스 DXS 5W-30은 아주 좋은 마모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수한 첨가제는 때로는 매우 긴 드레인 간격의 얼룩, 슬러지 및 보증금에서 엔진을 깨끗하게 유지하면서도 녹이나 산화로부터 보호.
Eurol ® 플루 언스 DXS 5W-30은 GM Dexos 2 reuirements을 충족 GM-LL-A-025 전용 B-025이 추처된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I: SN/CF
ACEA A3/B4 (07), C3 (08)
GM Dexos 2
VW 502.00 / 505.00 / 505.01 (2005)
MB: 229.31 / 229.51
BMW LL-01 / LL-04
Ford M2C-917A
GM-LL-A-025 / B-25
5W-30 | |||||
---|---|---|---|---|---|
Density 20°C | Kg/L | 0.850 | |||
Viscosity 100°C | cSt | 11.6 | |||
Viscosity 40°C | cSt | 66.7 | |||
Viscosity -30°C | cP | <6600 | |||
Viscosity Index | 170 | ||||
Flash point COC | °C | 234 | |||
Pour point | °C | -36 | |||
Sulphated ash | Wt% | 0.78 |
점도지수(VI=점도가 지속되는 정도는 수치화한것)가 170이다
모빌원 ESP Formula 5W-30의 점도지수(VI)는 164이다
점도지수에서 이정도면 무시할정도로 작은 수치가 아니다
점도지수가 높을때의 장점을 굳이 설명하자면
윤활성의 지속된다 가혹조건에서도 윤활성능을 유지한다
엔진보호에 탁월하다 내부마모에 강하다 등등
다음은 위에서 언급한 벤츠=Mercedes-Benz=MB[다임러(Daimler)와 벤츠(Benz)가 합병하여 다임러-벤츠(Daimler-Benz)]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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