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을 다시갔다
맑았지만 강풍이ㅠ
춥고 졸렸지만 새해가 떠오르는 순간의
감동이랄까? 여튼 기분은 최고ㅋ
동해로 내려갈까했지만 사람이 넘 많은건
싫어서ㅋ
올해는 국가적으로는 내수가 활성되길
갠적으로는 가족의 행복을
몇년째 못지키는거지만
꾸준한 운동 ㅎㅎ
새벽에 기상 출발ㅎㅎ
고속도로는 이시간에 굳이 탈 이유가 없고~
목적지 한계령 휴계소에는 벌써 사람들로 꽉 찬 상태
새해가 뜨기전
인파가 몰려,,일출시간이 다가오고~
스맛폰이라 해가 넘 작지만 직접보는 새해는 멋졌다
희망으로 새해가 시작되었..
새해를 기분좋게 감상후, 다시 서울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