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4일 월요일

엔드리스(Endless)회사에 대해 알아보자

엔드리스는 내겐 일본산오일 그것도 고급합성유이다.
일본산오일의 특징은 고급기유와 첨가제를 듬뿍넣어 만든 고성능오일이라는 것.
일본의 경우 울나라보다 훨~씬 전부터 자동차레저가 활발하였다
돈도많고 차도 잘 만들고하니 자연스런 것이겠지ㅎ
물론 일반적인 오일도 있지만,
세월이 흐르다보니 각 회사들은 나름의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레이싱경주에 다양한 제품들이 발달하게 된다

엔드리스에 대해 알아보기위해 일본본사홈피를 방문하였으나..
회사소개가 음...어도브플래시로 만들어져있다 ㅠㅜ 
제길슨 구글번역을 못돌리잖아ㅋㅋ
그래서 외국에서 엔드리스를 취급하는 곳을 찾아냈다ㅎ


In 1986 Isao Hanazato founded ENDLESS ADVANCE to develop brake pads based on his own racing experiences. He had found that the racing pads available in many cases had insufficient performance and suffered from many compromises hampering the serious racer. During the 1987 season, Endless newly developed pads made their racing debut in the Japanese F3000 championship at Suzuka. This first outing was a great success and within a year Endless had acquired 70% of the brake pad market in Japanese circuit racing, winning championships in both F3000 and group C sports car racing. Based out of Saku-City in Nagano where all manufacturing and development takes place, Endless has since had great success in all racing classes in Japan and throughout the Asia-Pacific region. From 1996 and on ENDLESS has also been involved in the European competition scene supplying brake pads to several of the major teams in BTCC, and being part of the championship wins with Volvo and Ford in 1998 and 2000 respectively. The World Rally Championship is also part of the ENDLESS arena for competition, originally in FIA Allstars, and thereafter supplying both equipment and technical development assistance to several teams in WRC as well as to both factory and private teams in group N, PWRC and JWRC/Super 1600, achieving great success in co-operation with amongst other Renault Sport, Ford Motorsport, Mitsubishi Ralliart and Subaru Motorsport. Since 2003 Endless has also been involved in Formula One as a supplier of brake fluid to the Honda F1 Team and thereafter Brawn GP


1986 년 이사오 자토는 자신의 레이싱 경험을 바탕으로 브레이크 패드를 개발하는 ENDLESS ADVANCE를 설립했다. 그는 많은 경우에 사용할 수있는 레이싱 패드가 부족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고, 심각한 레이서를 방해 많은 타협을 앓고 있음을 발견했다. 1987 시즌, 끝없는 새로 개발 된 패드는 스즈카에서 일본 F3000 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레이싱 데뷔했다. 첫 번째 나들이는 큰 성공이었다 년 안에 끝은 F3000 및 그룹 C 스포츠 자동차 경주에서 모두 우승 경력, 일본어 서킷 주행에서 브레이크 패드 시장의 70 %를 인수했다. 모든 제조 및 개발이 이루어지는 나가노 현 사쿠시의 기반을 둔, 끝없는 이후 일본의 모든 레이싱 클래스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걸쳐 큰 성공을했다. 1996 년부터 끝없는에 또한 BTCC의 주요 팀의 몇 가지에 브레이크 패드를 공급하는 유럽의 경쟁 현장에 참여하고 우승의 일부가되는 것은 각각 1998 년과 2000 년에 볼보와 포드로 승리했다. 세계 랠리 챔피언 쉽 / 원래 FIA ALLSTARS의 경쟁에도 ENDLESS 경기장의 일부이며, 그 이후 WRC에서 여러 팀뿐만 아니라 공장과 그룹 N, PWRC 및 JWRC 민간 팀 모두에 장비 및 기술 개발 지원을 모두 제공 슈퍼 1600, 다른 르노 스포츠, 포드 모터, 미쓰비시 랠리 아트와 스바루 모터 스포츠 사이와 협력에서 큰 성공을 달성. 2003 년부터 끝없는 또한 혼다 F1 팀에 브레이크 액과 그 이후 힘이 GP의 공급 업체로 포뮬러 원에 참여했습니다.

자동번역된 글로... 대충은 알수 있을듯~;;;
요약하자면 레이싱경험으로 브레이크패드에 대한 성능욕구를 느낀 레이서가 자기경험을 바탕으로 패드를 개발하게 되고
이 패드를 장착후 많은 경기에서 우승한다
그리하여 일본을 포함 세계경주에 협력업체로 발전하게 되었고
F1 팀의 협력사까지 되었다

브레이크패드로 성공의 기초를 다진 회사


현재는 벤츠AMG F1팀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WRC, F1, GT레이싱, 다카르 랠리, WTCC, 24시간 레이스, 카트 레이스 등 모든 모터 스포츠에 참여하고 있다. 
2012년 6월 엔드리스 그룹은 메르세데스 AMG페트로나스 F1 팀과 협력 업체 계약을 갱신 했다. 
엔드리스 그룹은 메르세데스 AMG페트로나스가 F1에 참전한 이후 AMG팀과 함께했다. 
모터 스포츠 업계에서 브레이크 플루이드(OIL),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캘리퍼 등의 제조 후원사이며 
협력하는 우수 파트너 업체로 알려져 있다.
2012년 ENDLESS 그룹과 아우디 스포츠는 공급자 및 기술 파트너 쉽 계약에 사인했다.
  
괜찮군!
이정도면 회사의 실력은 검증된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일반유저들에게는 아직은 낯설은 브랜드일것이다
물론 나도 첨 이 제품을 보았을때
어디서 봤는데??? 누구냐 넌을 외쳤으니깐ㅎ

이번에 무도팀의 유마하의 차량에 엔드리스오일을 사용한다ㅋㅋㅋ
갠적으로 일본산 오일을 취급했지만 
그전의 오일들은 ...글쎄 국내에서는 유명했지만 그저그런 듣보잡에 가까운 회사였고
아~! 에네오스는 그래도 큰 회사지만 고성능오일이라기엔 스펙이 딸리는 오일이였다

레이싱전문회사에서 만드는 오일답게 기본 오일부터 그 스펙이 듬직하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클릭!

4리터가 제품용량이라 가격이  비싸보이는게 흠이라면 흠이다...흠...

댓글 없음:

댓글 쓰기